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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파수] 진통 전에 양막이 파수 되는 조기파수

1. 조기파수란?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수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임신 36주 이전의 파수로 인한 조산, 세균 감염 등이 문제가 되고 간혹 탯줄이 먼저 자궁에서 나와 태아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조기파수의 원인

 

조기파수의 경우 외상 등 원인이 분명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원인이 분명하지 않으며 약하거나 태아의 위치 이상, 양수 과다증, 쌍태아, 감염, 흡연, 무리한 동작, 모성영양의 이상, 출혈, 국소적 태아막 손상과 태아막의 생리적 해부학적 이상 등이 선행하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조기파수의 증상

 

다정상적인 질 분비물과 비슷하게 따뜻하고 묽은 분비물이 나오게 되며 붉은 기를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조기파수의 합병증

 

36주 이전의 파수로 인한 조산, 세균 감염 등이 문제가 되고 간혹 탯줄이 먼저 자궁에서 나와 태아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조기파수의 진단

 

진단 방법은 질 내에 고여 있는 양수를 보거나 자궁 경관에서 양수가 나오는 것을 보는 방법이 있으나 육안으로는 정확히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상적인 질 분비물과 혼동이 쉬우므로 의심이 되는 경우 병원에 와서 검사를 시행해 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6. 조기파수의 치료

 

처치는 아직 많은 논란이 있는 문제로 임신 주수에 따라, 양수 유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신말기의 조기파수는 분만 진통의 한 과정으로 분만을 시행하며 그대로 출산을 진행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 진통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양수의 유출을 방지하면서 진통을 도와 분만을 촉진시키는 유도분만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감염으로 인한 발열이나 태아사망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임신 36주 이전의 파수는 그대로 두면 조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곧 입원하여 가능한 한 태아의 성장을 기다리는 처치를 하며 모체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태아에게 해롭지 않은 항생제를 투여하면서 임신을 유지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소량의 양수만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안정및 보조적인 치료에 의해 더 이상의 양수가 유출되지 않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7. 조기파수의 예방법

 

예방은 어렵지만 원인 요소로 지목되는 외상, 무리한 동작, 감염, 흡연등 생활에서 예방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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