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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리통] 이야기 - 생리통 있는 날 설사까지 하는 이유는??

오늘은  생리통 이야기 3번째 시간으로

자궁에 특별한 이상징후와 질병이

발견되지 않는 원발성 생리통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엄연히 따지면,

자궁에 문제 없는 생리통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없다라는 표현은

현재 의학수준으로 밝혀내지

못한 질병을 찾아낼수 없을 뿐이지,

자궁이 튼튼하고 건실하지 못해,

생리통을 앓고있다고 볼 수 있죠.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

원발성생리통의 직접적인 원인을

살펴봅시다~

 

월경직전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농도가 감소하면,

일명 COX라고 하는 사이클로옥시제나제가 활성화되고,

이 COX가 PG(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 생성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이 PG가 자궁근육을 수축시키고

혈류량을 감소시키면서

생리통을 유발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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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직전 자궁을 자극하는 PG>

 

 이 프로스타글란딘(PG)이란 물질은,

자궁뿐 아니라, 장과 염증,위에서도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라서,

생리통시 설사와 구토를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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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장을 자극하는 PG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 PG란 물질은 진통제 이야기 할때,

다시 다뤄보기로 하죠.^^

 

이 원발성 생리통의 치료는

약물치료보다는

적절한 운동, 금연(간접흡연도 생리통악화시킴)

월경직전 카페인과,소금섭취제한,

저지방 채식위주의 식사,

비타민 B1,E섭취등의 생활 식습관이

권장되며,

국소적인 온열 요법도 상당한 통증완화를

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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