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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리통] 이야기 - 만성 생리통 방치하면 임신 못한다?

오늘은 만성적인 생리통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이 있어도,

진통제등으로 다스리나,

질병으로 간주하여,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경우는 드물죠.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산부인과 방문이 꺼려진다.

2. 생리통은 늘상 있는 것으로, 당연한것이다.

 3. 생리통은 질병이 아니다.

 

그러나, 생리통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라면,

질병으로 간주하시고, 반드시 검사와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산부인과 학문에서 생리통의 종류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여기서는 생리통=월경통=골반통 을 통틀어 생리통으로 명명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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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생리통은 이전 포스트를 참고 하시고,

오늘은  자궁내 질병이 원인이 되는 주기성 (속발성) 생리통과, 만성생리통을 합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속발성 생리통과 만성생리통의 차이는 생리기간중 주기적으로

발생하는냐, 만성적으로 발생하느냐 차이지, 그 원인은 비슷합니다.

 

바로 자궁내 어떠한 원인(질병)이 있어 발병하게 되는 것이지요.

 

바로 다음과 같은 병으로 말이죠.

 

자궁내막증,난관염,골반염,수술 후 유착,자궁내 장치,

자궁선근종, 난소 낭종, 골반울혈, 자궁 내 폴립,자궁기형, 자궁경부 협착,

난관염,난소염,방광염,섬유근육통.....

헥헥 참 그이유가 많죠~~

 

이 수많은 만성 생리통의 원인 중 빈도수와 가능성이 많은

몇가지만 알아볼께요

 

 부인과 질병

 

1. 자궁 선근종 : 매달 규칙적이 생리통의 형태로 나타나며,

월경과다로 나타나며,보통 40세 이상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생리 시작 일주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며, 자궁내막증과 구별이

어렵다고 합니다.

 

2. 자궁 내막증: 자궁내막증에 걸리더라도, 통증이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생리통과,성교통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만성 생리통의 약 33%의 환자가 자궁내막증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몇년전 플라스틱파동을 불러일으켰던,

환경호르몬과 자궁내막증,생리통과의 연관성을

뉴스등에서 크게 보도된적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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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있는 여학생중 36%가 중증이고, 36%여학생중 83%가 자궁내막증이었다.>

 

 

3. 난관,난소염: 난관,난소염의 증상은 보통 급성 통증의 양상을 보입니다.

세균감염과 연관성이 있다고 하는데, 다수의 성관계 상대가 있는 여성이

세균감염에는 취약하다고 하네요.

 

4. 골반유착: 골반내 장기들이 염증으로 인해, 서로 들러붙는 경우입니다.

이는 성관계도중, 운동중에 통증이 일어나기도 하죠.

과거 골반이나,복부 수술 경험이 있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죠.

 

5. 골반울혈: 울혈은 정맥의 혈액이 뭉쳐있거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하여,

혈관이 확장되어 있을 경우를 말하는데, 이 자궁과 자궁주변 부속기(난소,난관등)의

정맥 팽창이 만성생리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정맥의 팽창은,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계통의 불안정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기타 수많은 원인 질병은 생략하도록 할께요.

전문용어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요.;;

그러나, 이러한 질환들은,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수술 치료 후 통증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위의 여러가지 원인이 만성 생리통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인데,

의문점은, 생리통은 여러 질병들이 일으키는데, 그렇다면,

그 질병들의  원인은 또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환경오염,환경호르몬등의 수 많은 설과 연구결과가 많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연구과제가 많다고 합니다.

 

 소화기 질병

 

1. 과민성 장 증후군: 역시 이 병의 발병요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요,

장이 팽배되면서, 하복부 통증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즉, 골반내 자궁과 그 부속기 질병외에, 만성 생리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지요.

이는 자궁,난관과 하복수 소화기가 내장 신경분포를 공유하기 때문에

골반통을 나타난다고 합니다.

통증은 가끔씩 쥐어 짜는 듯 나타나고, 배변 후에는 감소합니다.

통증이외에, 헛배부름,반복되는 설사, 변비등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비뇨기과 질병

 

1. 간질성 방광염 : 중년이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요실금,혈뇨,골반통증 동반됩니다.

역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요도증후군: 방광에 어떤 질환을 발견할 수 없으나,

배뇨통,성교통,골반통이 나타납니다.

원인이 찾을 수 없는 통증이랍니다.

 

신경,근육,골격계 질병

 

반복된 운동,장시간의 근육긴장,스트레스, 영양부족, 심리적,

내분비,감염등 신경,근육,골격의 통증은

보통 목,어깨,허리등에서 나타나지만,

골반부위에서도 나타나 만성생리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때, 대부분 통증의 원인이 되는 유발점이 발견된다고 하니,

손가락으로 눌러서 아픈 부위를 찾아낼 수 있으면, 주사를 맞으면 된다고 하네요.

 

심리적,환경적 요인들

 

여연남이 가장 주목하는 원인들입니다.

바로, 생리통을 일으키는 위 원인 질병들도,

결국 과도한 스트레스와, 환경오염에서 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들이

중추신경계의 호르몬계와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소화기,생식기,비뇨기등 생리통과 관련된, 장기들에

분히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조직에 손상을 준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만성 생리통 환자 상담결과,

청소년기에는 학업과 취업,부모관계와의 스트레스,

주부들의 경우, 남편,자녀,시부모와의 관계등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호소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스트레스보단, 어린시절의 성적학대와,

양물중독,정신질환의 요인이 더 크다고 하는데,

 

한국 여성들이 스트레스가 더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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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생리통뿐 아니라 만병의 근원입니다>

 

결론

 

주기적인 속발성 생리통과, 만성 생리통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수많은 병들은 정신적,물리화학적,스트레스로부터

온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결국 생리통의 최고 치료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줄이고,

화학적인 식습관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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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자궁내  질병없이 일어나는 생리통(원발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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