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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손빨래가 너무 귀찮지만 계속 쓰게 되네요

일회용생리대 파동 이후에 급하게 주문했어요

 

작년 10월 쯤 주문했는데 발송이 3~4개월 걸린다고 해서 늦게 받아봤어요.

 

막상 사려니 가격이 부담이었는데 면생리대의 선두주자급인 한나패드에서 1+1 이벤트를 해서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네요.

 

우선 사용해본 첫날, 깜짝 놀랐습니다. 생리대 착용한 느낌이 전혀!!!안나서요.

 

그냥 있다가 흠칫흠칫 놀랐어요. 제가 생리대 안찬줄 알고요. "아 맞다 면생리대 했지" 하고 정신 차렸습니다 ㅋㅋ

 

그냥 좀 두꺼운 팬티 입은 느낌이고, 비닐생리대 찰때처럼 가렵지도, 답답하지도 않았어요.

 

이 맛에 손빨래가 너~~~무 귀찮아도 다시 일회용 생리대로 돌아갈수가 없게 됐네요...  

 

그리고 저는 통증이 심한 편도 아니었는데, 전보다 아픈 느낌이 줄어든 것 같아요. 생리하는지 모르고 무감각할 때가 있어요 ㅋㅋㅋㅋ

 

일회용생리대 차고 다닐 때의 찝찝한 느낌이나 생리혈 냄새, 일회용생리대가 팬티에 잘 붙지 않았을 때 그 뒤틀리는 느낌같은게 없어지니까 뭔가 삶의 질이 좀 더 나아진 느낌?

 

이렇게 자잘한 것들이 생각보다 생리하는 일주일을 짜증나게 만드는 거였나봐요. 없어지고 나니 너무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한나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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