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후기
몸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작년에 한나패드 시작패키지를 주문하고서

집에 사놓았던 생리대를 다 쓰고서 (비상용으로 1팩만 남겨둠) 한나패드를 쓰기 시작했어요.

'중'은 평상시 생리때에 '대'는 잘 때 사용하고 '소'는 생리전후에 조금씩 나올 때 사용하고 있어요.

일회용생리대보다 흡수되는 양도 많은 것 같고 느낌이 보송해서 좋지만,

무엇보다도 일회용 생리대 사용할 때의 그 불쾌한 냄새가 안나서 좋아요.

이번에 더 여유있게 추가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우선 제몸 관리법에 대해서 쓰자면요,

저는 생리할 때면 1-2일쯤 매번 진통제를 최소 1알은 먹어야 했었어요.

참다가 1알정도만 먹고 지냈지만 아프고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남편과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데,

어느날 화학제품에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에 관한 다큐를 보고나서부터 조금씩 생활속에서 화학제품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했어요.

화장품을 천연으로 바꾸고, 바디클렌저, 바디로션, 샴푸도 천연으로 모두 바꿨습니다.

되도록 음식용기도 유리로 바꿨구요, 세탁세제도 천연으로 바꿨어요.

아직 우리 주변에서 어쩔 수 없이 플라스틱이든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화학제품을 100% 멀리할 수는 없지만,

매일 내가 사용하고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바꿔보세요.

정말 신기하게도 통증이 없어집니다. 화학물질들이 우리 몸에서 호르몬 교란을 시키기 때문이거든요. 

 

이렇게 열심히 바꾼 것중 한나패드도 하나입니다.

우선 처음에는 손세탁을 해야하는 부담때문에 걱정이 됐었어요.

하지만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그리 귀찮지 않답니다.

내몸이 좋아지는걸 보면 오히려 떠 뿌듯해요.

 

통증 있으신 분들, 그리고 없으신 분들도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바꿔나가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효과는 분명하니 꼭 하나씩 바꿔보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전체 댓글 수 : 0
댓글쓰기
해당글에 대한 짧은 의견이 없습니다.

정말 삭제 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0
0